파마리서치, 통증 적은 ‘리쥬란HB plus’로 피부 고민 해결
‘리쥬란HB plus’, 리도카인·HA 함유...통증 경감 및 보습 기대
봄철 복합적인 피부 고민과 시술 통증 부담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파마리서치 ‘리쥬란HBplus’가 각광받고 있다.
‘리쥬란’은 연어추출 재생물질인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을 피부 속 진피층에 직접 투여, 피부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주성분 PN은 분자량과 점성이 큰 물질이기 때문에 피부 주입 시 통증을 다소 유발할 수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 ‘리쥬란HBplus’다.
‘리쥬란HBplus’는
국소 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추가해 기존 리쥬란 클래식
대비 시술 통증을 53% 줄였으며, 자기 질량의 1,000배 이상의 수분을 저장하는 HA(히알루론산)성분을 함유해 물광·보습 부분도 기대할 수 있다.
피어나의원 최호성 원장은 “리쥬란은 약물 용량 의존성(Dose dependent)의 성질이
있어, 3~4회 반복 시술했을 때 시술 효과와 유지 기간이 증가하지만 통증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 수
있다”며 “통증에 대한 우려로 리쥬란 시술을 망설이는 환자에겐
적은 통증으로 리쥬란의 효과는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리쥬란HBplus’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HBplus는 확실한 통증 경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리쥬란은 통증뿐 아니라 다양한 피부 고민과 시술 목적에 따른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계속해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쥬란’은 연어유래 재생물질 PN을 파마리서치 특허 기술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를 적용해 제조한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인 개선 목적의 의료기기다. 라인업으로는 안면부 전체 사용이 가능한 ‘리쥬란®’을 비롯해 눈가, 눈 밑 잔주름 등 얇은 피부 시술에 최적화된 ‘리쥬란®아이’, 주름 및 흉터 개선 등에 효과적인 ‘리쥬란®S’, 통증 경감 효과가 있는 ‘리쥬란 HBplus’ 등 4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