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코스메틱,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서 '앵콜 팝업스토어'
6.21~30,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 선착순 특가 이벤트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서 앵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5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모션을 더해 준비됐다.
현장에서는 앵콜 오픈을 기념해 베스트셀러 제품인 ‘턴오버 앰플’과 ‘브이타이터 마스크팩’으로
구성된 ‘탄력세트’ 와 신제품 ‘래디언스 앰플’ 포함 3종으로
구성된 ‘미백세트’를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난 팝업에서 연일 오픈런을 기록했던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디바이스 ‘리쥬리프’ 특가 판매 이벤트(매일 선착순
30명에 105만원 판매)를 진행하며, 여행 시즌을 맞아 20인치 캐리어와 함께 구성된 ‘리쥬리프 캐리어 패키지’도 선보인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앵콜 팝업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리쥬란
코스메틱의 우수한 제품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리쥬리프 다국어 일대일 카운셀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쥬란 코스메틱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의 1차 팝업스토어 흥행에 힘입어 오는 8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정식 입점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