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CTC바이오 지분 일부 매각… 본업 집중 및 글로벌 전략 가속화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는 9월 26일, CTC바이오의
책임경영 체제 확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자사가 보유한 CTC바이오 지분 50%를 바이오노트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CTC바이오가 단독
경영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의사결정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파마리서치는 핵심 사업에 전략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지분 조정을 계기로, 재생의학
본업 고도화, ‘리쥬란’의 유럽 시장 진출 가속화, 코스메틱 브랜드의 미국 시장 조기 정착 등 글로벌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CTC바이오와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의 기술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파마리서치의 글로벌 전략 실행력을 높이고,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주주가치와 기업 경쟁력을 함께 제고하기 위한 구조적 결정”이라며, “CTC바이오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